오랜만입니다.

안녕하세요! 왠지 블로그를 쓰는 것이 오랜만에에서 어디를 누르면 기사를 쓸 것인가 라든지, 전혀 기억 나지 않아 어떤 식으로 기사를 쓰고 있었는지를 지금 생각하면서 쓰고 있습니다. 어떤 느낌 이었지? ? 아메바에 액세스하는 것도 오래간만에 한두 달에 한 번 댓글을 승인했다지만, (미안 해요) 여러분, 잊어 버린 것일까.

라고 생각했던 것이지만, 문득 액세스 수를 보면 오늘 1600 액세스도 있고, 왠지 울고 싶어되어 버렸습니다. 정말 정말 감사합니다.

내가 말하기 변함없이 우울하기도한다지만, 난 괜찮아 상태입니다. 헤헤 벌써 2 년 정도 블로그를 쓰고 어서, 나는 27 세가되었습니다. 여러분은 어떤 식으로 보내고 있습니까? 따뜻한 댓글과 독자 신청 정말 감사합니다.

쉬운 기부에 관해서는 조금 두근 두근 있고, 심지어 두근 두근 할 필요 따위 전혀 없을 정도로 정말 좋은 의견을 받고, 항상 격려했습니다. 조금씩 근황 등 걸면 좋겠다,라고 생각하는 오늘 요즘입니다.